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타 테츠코 (문단 편집) === 홍앵편 === 처음엔 소극적인 태도로 오빠의 계획을 방관했지만 결국 보다 못해 [[사카타 긴토키]]에게 [[홍앵]]의 진실을 밝히며[* 테츠코의 말에 따르면, "홍앵은 아버지가 만든 검이지만 사실은 오빠가 이를 베이스로 삼아 만든 대전함용 결전병기야."라고 한다. 이어서 테츠코는 "거짓말해서 미안해. 오빠가 홍앵을 찾아달란 건 사실 당신의 주의를 끌려 한 거였어. 오빠는 그 자들과 손을 잡고 에도 전역을 멸망시킬 생각이야."라고 진실을 밝힌다.] 오빠를 제정신으로 돌려달라고 의뢰하며 긴토키에게 자신이 벼린 검[* 검 자체는 문제 없지만 자루에 또아리를 튼 용 장식이 있는데, 이게 아무리 봐도 '''응가'''처럼 보인다는 것. 본인도 디자인이 똥같다는 건 인정하는 듯하다.]을 건내준다. > '''[[무라타 테츠코|네 여동생]]이 영혼을 닮아 벼려낸 이 검의 날카로움, 착실히 [[무라타 테츠야|그 눈깔]]에 새겨두라고!!''' > ---- > 사카타 긴토키 긴토키가 자신의 검으로 홍앵을 든 니조를 쓰러뜨리는 데는 성공하지만 니조의 발악에 말려들 뻔한 자신을 오빠가 감싼 덕에 결국 오빠를 구하지 못했다. > 테츠야: '''마지막까지 너를 버리진 못했구나... 테츠코, 좋은 대장장이가 되거...''' > 테츠코: '''안 들려, 오빠... 평소처럼 크게 말하지 않으면 안 들려...''' 사건 이후 현재는 오빠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살고 있다. 또한 사건을 해결해준 [[사카타 긴토키]]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